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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 in Seou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июл 2016
Seoul, South Korea
Almost every story about life
Almost every story about life
어딜가나 여려보이는 성격이 싫어요
방송일자: 24/06/19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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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을 왜 다시 만나고 싶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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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한 배우 전도연 영화 월드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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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13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서울에 올라가면 어떤 것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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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17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사랑을 나누고 나면 너무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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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25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저는 겁쟁이라 인생 난이도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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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19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아는 척 하기 전에 생각해 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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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13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피임의 중요성과 나르시시스트 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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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17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로고 디자인으로 커피를 고르는 사람의 먹거리 토크
Просмотров 69 тыс.21 час назад
방송일자: 24/06/13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우리가 헤어진 뒤 하는 괜한 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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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4/06/12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기억의 습작 - 오마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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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기때 이혼해서 엄마 없는데 없으면 엄마의 부재로 애착형성이 안되서 성격에 문제 있을꺼 같다고 여친부모가 반대해서 헤어진적 있음 있으면 있다고 없으면 없다고 걍 일단 까고봄
영화보면서 저도 딱 저 생각했어요 ㅋㅋㅋ 애들은 말을 알아들으니 다행이지.. 갓 태어난 애기가 말귀도 못 알아들을텐데 안 울게 할 수 있냐고 ㅋㅋㅋㅋ 심지어 과거에 애기 한 번 잃은 경험도 있으면서 하나 더 낳는 멍청함에 놀람
민영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씨
키스까진 끄덕끄덕 했지만 월디페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무슨말인진 알겠음 ㅋㅋㄴㅋ 근데 너무 과해 진짜 창의적인 애정결핍 ㅋㅋㅋㅋㅋㅋ
알이 크면 분출량이 많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기둥크기라.. 알을 싫어하는 분인가 기둥 큰사람은 만나고 싶은데 알이 작았으면 좋겠다던가
긁?
야 사람이 어떻게 밥만먹고 사냐? 이말듣고 저녁에 바로헤어짐. 지금 생각해도 쓰레기 같은 ㅅㄲ;;
서민정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ㅌ 요새 하이킥 정주행해서 그런가 서민정 생각남ㅋㅋㅋ
그 사람에게 잘해주려고 하지말고 내가 잘나지만 그 사람은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다들 연애 화이팅🎉
쇼츠 눌렀는데 이 영상떠서 구독취소함
같은 반 어린이집에 팔에 이레즈미 있는 어머니가잇어여어….. 팔토시 맨날 하다가 한번 안하고 온거 봤는데 진짜 놀랐음 ….
심리상담 받으세요 비싼거 부담스러우면 시간당 5만원 하는 곳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결핍에 의한 걸거에요 근데 그것도 내 잘못이 아닐 수도 있어요 상담 받고 나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는게 필요해요
남의집일에는 절대로 끼지말기
민사가도 정신 못 차릴듯
본처가 깔끔하게 보내주면 본인은 좋겠지만 열받으면 다 조져놓는 또라이면 어쩔건데 ㅋㅋ 훼까닥 돌아서 평생 쫓아다니면서 사업장 옮길때마다 들쑤시고 다니고 가족모임마다 들쑤셔서 가족친지들 괴롭히고 교회, 동호회 다 소문내고 난리쳐놔서 상간녀 히키코모리 되고 자살한 얘기도 들려옴 이후 안타까워 하는 사람도 가족뿐이고 남들은 자살로 도망갔다고 다 욕함 대체 얼마나 좋아야 이걸 다 감수할 수 있는 건가
솔직히 상간남/불륜 유부남 본인은 우리나라 정서상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상간녀는 백이면 백 직장 짤리거나 스스로 못 견뎌서 그만두더라 불륜이라는 건 몸과 마음 쌍으로 걸레 인증받는 엄청난 방법이라,, 솔까 걸레 낙인임 .. 본처가 맘먹고 조져놓으면 사내 모든 사람이 알게 되고 보통 쉬다 오라고 지방으로 좌천당하더만 공직이면 감봉, 사안에 따라 면직도 가능이고 전국 동종업계에 소문 다남 사업자면 사업장에서 난동부려서 고객관리 힘들어지고 의사도 예외없음 소문난 여병원장 아예 병원 타지로 옮겨버리던데.. 잃을게 없는 무직백수면 사회적 명예 면에서는 오히려 낫겠지만 그 경우에는 상간 위자료 3천만원이 뼈아플듯
나중에 중년이상 되면 조용히 돈모으는사람이랑 없는돈 호캉스간사람이랑 차이많이날듯 ㅇㅇ 부모가 부자아닌이상
저러면 진짜 부담스러움 별거 아닌건데 왤케 오바하지ㅋㅋ
맛있기로 정했어~~~정신 승리~~~^^
ㅅㅂ 진짜 ㅈㄴ웃김 ㅜㅜㅋㅋㅋㅋㅋ
꼭 그렇지만 않음 내친구는 가난하고 부모가 아들딸 차별 심하게 하는데 부모 원망 안함 언제까지 부모 원망만 하고 살거임? 결핍?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결국 본인의 몫, 난 부모한테 사랑을 못 받았다며 스스로 불행한 사람 만들지마라
“너 우리 부모님이 좋아할것 같아“ ㅅㅂ… 어쩌라고… 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 더러웠음😢
지랄ㅋㅋ
sns생기고 변했지
음............글쎄여?........뭐랄까??......느낌표가 무슨소용인가여?......아무쓸데없어여..현실에서는 돈이중요해여......마음이여리고강하고는 글쎄여?............느낌표갯수로인간을 판단할수없다고 생각하는부분이에여....글과말이라는건...얼마든지포장할수있는부분이에여...그런것들로인해서..삶에있어서정작 중요한것을 잃어가고있는건 아닌지.....인생을돌아보는시간을 가지시는편이 나을지도 몰라여.......
솔직히 몰래 입는것 까진 ㄱㅊ 근데 가져갔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 빡빡 우기다가 지 방에서 나올 때 진짜 야마 도는거임 ㅋㅋㅋ
ㅁㅊ 사연자분 나랑 이름이 똑같아서 ㅈㄴ 놀랬어요;;;;;;
안정환 지금도 잘생겼지만 예전에 진짜 레전드 외모 시절이었을때 와 지금의 차이는 주름과 살이겠죠?? 살 좀 많이 빼면 예전처럼 더 잘생겨지려나,,?
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량한척 멀엇디
컴핏타 ㅋㅋㅋㅋㅋㅋ
문법나치를 만나고싶다 이거네
전 전 남사친이 저럼;;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 여친이랑 사귀는데 힘든걸 나한테 말함;; 그래서 나 어느날 각잡고 나한테 이러는거 넘 힘들다. 이러니까 그 뒤에 미안하다 하고 좀 있다 그 여친이랑 헤어졌다 이러고 군대 가고 그 뒤로 연락 끊겼어요. 근데 20대 초반이라서 어느정도는 이해해요. 헤어진건 진짜 단답형으로 통보식이고 징징거리진 않았거든요 근데 20대 후반부터 저러면 진짜 미칩니다;; 남녀불문
저건 걍 금융치료 한번 제대로 받아봐야 정신차리겠지ㅋㅋ 그때도 똑같이 사랑타령 할까? 아닐걸?
웃긴데 짜증나요 ㅠㅋㅋ그만..그만 알고싶다
아니 세상이 나를 몰카하나? 잘생겼는데?
너 좀 감정없는 기계같애, 우리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는거야?
어쩌다영상보고 갑자기 머리맞은것처럼 정신이 번쩍드네여 어쩌다 수영다니면서 좋아하는분이 생겼는데 좋아한지 3개월이 좀 됬는데 내가 좋아하는 이시간을 보내는것보단 얼른 내맘을 확실히 표현하고 직진하는게 낫겠어요 고백도 처음해보고 떨리지만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해보고 후회가 나을것 같고 그리고 이런 경험 겪으면서 새로운 내 자신감 발판도 쌓고 일석이조겠네요^^ 당장 내일부터 도전 !
저거 어디 팔아요ㅋㅋ
4:24 너무나도 공감
찾음.
조언을 가장한 지적이 제일 짜증남. 충고도 상대방이 원해야 충고지 편협한 사고에 갖힌 자기중심적 아웃풋이야말로 ㄹㅇ 기빨린다. 플러스 위로를 못받는 사람. 그럴거면 애초에 털어놓지 말지 왜 얘기하는 거임. 기껏 공감해주고 해결방안도 제시해보고 그것도 안 돼서 화제 돌려서 끄집어 내려는데 그럴 기분아니다 관심없다 ㅇㅈㄹ
'내'가 너무 착함에 빠지거나 갇힌 분들은 보통 내가 너무 착해서 악인을 어려워하면 다른 선한 사람들이 조금은 날 챙겨줄 거라고 착각하기 쉬워요 근데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죠 그게 정상이니까요 그럼 웃긴게 당한 건 악인에게 당해놓고 마음은 또 자기를 안(못) 챙겨준 선한 사람한테 미움과 슬픔이 고여요 악인은 절대악이니 내가 어쩔 수 없고 누가봐도 방어수단이 없는 나를 도와줘야하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안 그랬다는 좀 잘못된 흑백 논리로요 그러면 이제 어디가서 세상에 실망이라느니 인류애를 잃었다 뭐다 하게 되고... 어느 정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풀린다면 괜찮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진료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뇌도 호르몬의 작용에 굉장히 민감하고 약해서, 사실 지금 당신의 고민이 호르몬의 장난질일지도 모르니까요
날 재단하려 하지마!!
월디페 진짜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는 니를 안좋아해요 ㅋㅋㅋㅋ
입대곡: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 전역곡: 모름
아닠ㅋㅋㅋㅋ겨 미는거 비밀인데 말하면 어카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